2의 상징적 의미
2.
(창조 둘째날)
창세기 1장 6-8절에서『하나님이 이르시되 물 가운데에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부르시니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둘째 날이니라』
2는 분리를 의미한다. 이는 하나님 나라와 세상을 다시 나뉘는 모습을 그린다. 그러나 분리는
다시 하나로 돌아갈 수 있는 것이다.
창조 둘째 날은 궁창 위의 물과 아래 물로 나누어지는 것이다. 궁창 위의 물은 복음, 궁창 아래 물은 율법을 상징한다. 창세기 2장 22-24절에서『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아담이 이르되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라 이것을 남자에게서 취하였은즉 여자라 부르리라 하니라 이러므로 남자가 부모를 떠나 그의 아내와 합하여 둘이 한 몸을 이룰지로다』여기에서
분리는 아담으로부터 하와를 끄집어 내는 모습이다. 아담은 첫사람으로서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그래서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범죄한 천사를 의미하기도 한다. 부모는
성부 하나님이시다. 부부관계는 그리스도와 그의 신부로 표현하기도 한다.
여자로 분리되었으나 다시 신부가 되어 그리스도에게로 돌아가는 것이다,
나누어지는 것은 율법과 복음의 관계로 설명된다. 이외에도 가인과 아벨, 이스마엘과 이삭, 하갈과 사라,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와 생명나무, 사람의 딸들과 하나님의 아들들, 쓴물과 단물, 미리암과 마리아, 메추라기와 맛나 등으로 나누어질 수 있다.
출애굽기 15장 22-25절에서『모세가 홍해에서 이스라엘을 인도하매 그들이 나와서 수르 광야로 들어가서 거기서 사흘길을 걸었으나 물을 얻지 못하고 마라에 이르렀더니 그
곳 물이 써서 마시지 못하겠으므로 그 이름을
마라라 하였더라 백성이 모세에게 원망하여 이르되 우리가 무엇을 마실까 하매 모세가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그에게 한 나무를 가리키시니 그가 물에 던지니 물이 달게 되었더라 거기서 여호와께서 그들을
위하여 법도와 율례를 정하시고 그들을 시험하실새』
두 증인도 같은 의미가 된다. 두
증인에 해당되는 것은 반드시 함께있어야만 하는 것이다. 마치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그리스도의 부활과
같은 개념이다. 그래서 이외에도 모세와 여호수아, 엘리야와
엘리사, 다윗과 솔로몬 등을 말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11장 3-4절에서『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세를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을 예언하리라 그들은 이 땅의 주 앞에 서 있는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니,』, 두 증인에 대한 이야기다. 11장 7-8절에서『그들이 그 증언을 마칠 때에 무저갱으로부터 올라오는 짐승이 그들과 더불어 전쟁을 일으켜 그들을 이기고
그들을 죽일 터인즉 그들의 시체가 큰 성 길에 있으리니 그 성은 영적으로 하면 소돔이라고도 하고 애굽이라고도 하니 곧 그들의 주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곳이라』신명기 17장 6절에서『죽일 자를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의 증언으로 죽일 것이요 한 사람의 증언으로는 죽이지 말 것이며』마태복음 18장 19-20절에서『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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