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의 상징적 의미

 3.

(창조 셋째날)

창세기 19-13절에서『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뭍을 땅이라 부르시고 모인 물을 바다라 부르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이는 셋째 날이니라』

3은 언약을 의미한다. 창조 셋째날은 보면 세가지가 등장한다. 풀과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낸다. 개역개정에는 풀이라고 번역되었으나, 히브리어 원어에는 에세브라고 되어있다. 에세브는 채소이다. 따라서 짐승도 풀 뿐만 아니라 채소인 에세브를 먹는다는 것이다. 짐승이 먹을 수 있는 에세브에는 제라( זֶ֔רַע  )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채소(에세 עֵ֚שֶׂב)에 대해서는 사람과 관련이 있는 것이다. 이 에세브는 풀과 차이가 있는 것이 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먹을 수 있다는 것이다. 씨는 하나님의 말씀을 상징하며, 곧 약속을 가진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채소는 씨를 가지고 있으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것이다.

씨는 곡식으로서 떡으로 표현된다. 가나안에서 먹는 열매는 포도주로 표현된다.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에게 나올 때 떡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온다. 결국 떡과 포도주는 예수님이 마지막 성찬때 등장한다. 떡은 예수님의 부활하신 살로, 포도주는 죄를 대속하는 피(십자가의 죽음)으로 상징되는 것이다. 떡과 포도주는 새언약으로 표현되기도 한다.  씨와 열매의 실체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아브라함이 그의 아들 이삭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모리야 산을 삼일 길을 갔다고 했다. 예수님도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셨다. 야곱이 외삼촌 집에서 나와서 삼일길을 도망한 것이다. 요나도 삼일 간 물고기 뱃속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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