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의 상징적 의미

 7.

(창조 일곱째 날)

창세기 21-3절에서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의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셨음이니라 하나님이 그 일곱째 날을 복되게 하사 거룩하게 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그 창조하시며 만드시던 모든 일을 마치시고 그 날에 안식하셨음이더라』

7은 하나님 나라의 안식을 의미한다.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와이쿨루(이루니라) 하사마임(하늘) 워하아렛츠(땅과) 워칼() 차밤()](וַיְכֻלּ֛וּ הַשָּׁמַ֥יִם וְהָאָ֖רֶץ וְכָל־צְבָאָֽם)이 개역개정의 성경은 히브리어 성경과 차이가 있다. 차밤(기본형은 차바)은 군대라는 것이다. 하늘과 땅, 모든 군대가 다 이루어지니라 라고 번역했어야 했다. 하나님께서 육일 동안 천지를 창조하시고 하늘과 땅에 있는 각종 살아있는 생명체를 만드셨는데,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군대라는 것이다. 일곱째 날에 하늘의 군대와 땅에 있는 군대가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이 말은 하나님의 나라의 군대()과 이 땅에서의 군대(범죄한 영)가 다 배치가 완료되었다는 말이다. 

하나님을 떠나 어둠 속에 있는 영들은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래서 자신이 어둠 속에 갇혀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때 비로소 하나님을 찾게 되는 것이다. 일곱째 날에 하늘과 땅, 모든 군대가 다 이루어지니라 라는 말은 하늘의 하나님 나라와 이 땅의 하나님 나라가 다 이루어진다는 말이다.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는 에덴동산을 의미한다. 즉 사람의 심령 속에 하나님 나라가 세워진다는 말씀이다. 일곱째 날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가 하나님 나라가 된다는 말씀이다. 그래서 그날 안식이 되는 것이다. 그리스도 안으로 들어가는 것 자체가 안식이 된다는 말이다. 육일 창조를 생각하는 자들은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가 이루어지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성경에서  숫자 7 완전수이다. 예를 들면 이스라엘의 절기는 일곱으로 되어 있다. 레위기 236-8절에서 무교절에 대한 설명에서 7이 등장한다. 히브리서 44절에서는 『제칠일에 관하여는 어딘가에 이렇게 일렀으되 하나님은 제칠일에 그의 모든 일을 쉬셨다 하였으』 년째 되는 해는 땅에 안식을 주지 않으면 안됐다. "그러나 일곱째 해는 안식년으로, 땅을 위한 안식의 ,  주님의 안식년이다. 너희는 밭에 씨를 뿌려서도  되고 포도원을 가꾸어서도  된다"(레위 25,4). 따라서  년마다 농사짓던 밭을 묵히는 규칙이 있었다.

성전의 기물에서도 일곱이라는 숫자가 등장한다. 일곱 등잔대 등이다. 요한계시록 14절에서『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 보좌는 성전에 있다. 요한계시록 4 5절에서 『보좌로부터 번개와 음성과 우렛소리가 나고 보좌 앞에 켠 등불 일곱이 있으니 이는 하나님의 일곱 영이라』일곱 등불(등잔대)이 일곱 영이다. 보좌는 일곱 등잔대 뒤에 있으므로 지성소에 있는 것이다. 성도의 심령 속에 있는 성전이나, 성막의 지성소나 같은 개념이다.

마태복음 1821-23절에서 예수님은 일곱 번씩 일흔 번까지라도 용서하라고 하신다.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이르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 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 번까지 하오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이르노니 일곱 번뿐 아니라 일곱 번을 일흔 번까지라도 할지니라』일곱 귀신들린 막달라 마리아가 예수님으로부터 치유를 받았다. 그래서 완전한 자가 된 것이다. 그녀는 예수님의 부활을 처음으로 목격한 여인이었다.

요한계시록에 등장하는 일곱 교회가 있다. 요한계시록 14절『요한은 아시아에 있는 일곱 교회에 편지하노니 이제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장차 오실 이와 그의 보좌 앞에 있는 일곱 영과』하나님이 언약을 주셨는데, 언약은 아들이 되게 한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이 언약은 창세기 1장에서 일곱째 날로 등장한다. 칠은 엘로힘으로 하나님의 마음을 의미한다. 하나님의 마음은 인간이 도무지 알 수 없는 마음이며, 사랑이다. 십자가의 그리스도와 하나되는 자를 하나님이 아들이라고 말을 하는 것이다.

아시아는 아침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즉 새로운 시대를 나타낸다. 에클레시아(~강권하여 밖으로 불러냄)는 오늘날 교회라고 부른다. 세상 밖으로 불러내진 자들이다. 교회는 엑스도스된 자들이다. 모세가 바로의 왕궁으로부터 나오는 것, 성도가 세상으로부터 나오는 것이다. 오늘날 신도들이 모이는 것을 교회라고 말을 할 수 있는가? 이 말은 심령 속에 세워진 교회가 된 성도들이 모이는 것을 교회라고 할 수 있지만, 참 성도가 없다면 교회라고 볼 수 없으며, 마치 동아리 모임과도 같은 그런 곳이 된다.

일곱 교회의 의미는 언약을 가지고 있는 성도를 의미한다. 창세기 1장에서 일곱째 날이 계시록에서 일곱 교회로 표현되는 것이다. 이 언약은 첫사람 아담으로부터 세상에 온 자들을 마지막 아담이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다.

요한계시록 116절에서『그의 오른손에 일곱 별이 있고 그의 입에서 좌우에 날선 검이 나오고 그 얼굴은 해가 힘있게 비치는 것 같더라』 예수님의 오른 손에는 일곱 별이 있었는데, 일곱 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로서, 세상에 있는 모든 주의 종들(사역자)을 말한다. 다니엘 12 3절에서『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창세기 1장 에서 넷째 날 해와 달과 별이 등장한다. 해와 달과 별은 성소에 상징적으로 표현된다. 해는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지혜의 말씀, 달은 해의 빛을 받아서 반사하는 것으로 율법을 상징한다. 율법을 통하서 복음(그리스도)를 깨달았을 때, 그 사람을 별이라고 한다. 이를 소금언약이라고 한다.

소금 언약이 된 사람은 빛으로 나가는 것이다. 율법을 통해서 복음을 말할 수 있는 사람을 별이라 하는데, 그 별을 사자(앙겔로스)라고 말을 한다. 즉 등잔대에 해당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네 자손이 하늘에 별과 같이 많게 해 주겠다고 말씀하셨다. 별은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성령의 능력으로 하늘로부터 태어난 자를 의미한다. 그리스도는 자신의 사자들을 오른쪽에 두고, 진리를 선포하고 보호하고 권능을 주겠다는 것이다.

 

요한계시록 56절에서『내가  보니 보좌와  생물과 장로들 사이에  어린 양이  있는데 일찍이 죽임을 당한  같더라 그에게 일곱 뿔과 일곱 눈이 있으니  눈들(호이)  땅에 보내심을 받은 하나님의 일곱 영이더라』

 

어린양에게 일곱 영이 있는데, 일곱 영은 일곱 교회를 수호하는 일곱 천사들(말씀을 전하는 자들) 의미한다. 뿔은 왕권을 나타내고, 눈은 영이고 말씀을 의미한다. 결국 어린양은 능력의 말씀이다. 

창세기 243-4절에서내가 너에게 하늘의 하나님, 땅의 하나님이신 여호와를 가리켜 맹세하게 하노니 너는 내가 거주하는 이 지방 가나안 족속의 딸 중에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지 말고 내 고향 내 족속에게로 가서 내 아들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하늘과 땅의 하나님이라는 표현은 첫사람 아담과 마지막 사람 아담을 의미한다. 이는 약속의 씨에 대한 것을 말하기 위함이다. 십자가의 죽음을 나타내는 것이다. 맹세(샤바שְׁבִּ֣יעֲ)는 일곱이라는 의미를 갖는다. 일곱번 말을 해서 말을 하도록 하는 것이다. 일곱번 말(율법)을 해서 완성되는 것이 생명이 된다. 즉 그리스도(이삭)인 것이다. 아브라함의 환도뼈에 손을 넣는다는 말은 그리스도(이삭)가 율법의 완성(생명)을 통해서 이루어짐을 나타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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